저와 주주님들이 같은 배를 탔다는 일체감에서 제가 섭섭하게 느꼈던 점 부족했던 점등 모두를 있는 그대로 털어 놓았습니다.
이런 점이 혹시 주주님의 기분을 언짢게 하지나 않았나 하는 우려도 갖고 있습니다. 기분을 언짢게 하였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주주님들의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 제가 주주총회에 직접 참석하여 답변 하였다고 하더라도 위에서 설명 드린 그 이상의 설명은 없었을 것입니다.
오늘 발표한 저의 글은 주주총회가 마무리됨과 동시 회사 홈페이지에 게제 할 것입니다.
주주님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8년 3월 23일 대표이사 회장 양용진 올림